전체 글9 SSN (Social Security Number) 발급 신청 오전 8시에 퀸즈 자메이카에 위치한 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에 방문했다. 사실 와이프는 오늘 8시에 예약된 상태였고 나는 다음 주 월요일 오전에 예약된 상태라 따로 가야하나 고민했지만 일단 무작정 방문해서 들이밀어보기로 했다. 예약 15분전 쯤 도착하니 SSA 건물 앞에 10명 정도 줄 서있는게 보였다. 우리도 줄을 서고 10분 정도 기다리니 시큐리티 2명 정도가 나와서 무서운 소리로 호통치면서 줄 라인 정리해주면서 retirement 관련만 3층이고 나머지는 2층에 가면 된다고 했다. 순서대로 예약여부 확인하면서 들여보내주는게 앞에 사람이 자기 예약한 날짜가 이미 지났다고 하니 시큐리티가 매몰차게 오늘 못 들어간다고, 다시 예약하고 오라고 해서 돌려보냈다. 이거 보고 나도.. 2022. 3. 25. 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 (SSA) 예약 3/14 (D+4) - SSA 예약 SSA 예약이 워낙 악명 높아서 아침부터 긴장한 상태였다. 숙소가 퀸즈 쪽이라서 퀸즈 자메이카에 위치한 SSA에 9시부터 전화를 시도했다. 와이프랑 같이 했는데 와이프는 잘 연결이 안되고 나는 세 번 정도 큰 어려움 없이 연결됐다. 참고로 구글맵에서 SSA 또는 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라고 검색하면 가까운 곳에 한 개 정도는 나올 것이다. 그런데 SSA 말고 Social Security Card Center라는 곳이 따로 있었고 이건 각 도시마다 하나만 있는 것 같았다. 아무래도 여기 예약하는게 맞는것 같아서 근처에 있는 SSA에 전화하지 않고 퀸즈 자메이카에 있는 SSC에 전화했는데 잘 예약 됐다. (전화번호는 (888) 281-2471.. 2022. 3. 22. Bank of America 계좌 개설 맨하탄 쪽 BoA는 토요일에도 여는 곳이 몇 개 있길래 BoA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 후 방문했다. BoA는 대부분 거주지 증명 없이도 은행 계좌 개설하다고 해서 갔는데 다행히도 여권과 한국 운전면허증 만으로 checking account 개설 성공. 예약은 bankofamerica.com 홈페이지 메뉴에서 'Schedule an Appointment'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지점마다 예약 가능한 뱅커 이름과 시간이 나오므로 혹시라도 영어가 무서워서 한국인 직원을 찾고 싶은 사람은 지점마다 검색해보면서 익숙한 한국 이름을 찾아보길 바란다. 맨하탄 미드타운 쪽에 한국인 직원이 있다는 글은 많이 봤는데 실제로 예약 가능한 이름에선 찾기 어려웠다. 퀸즈 플러싱 쪽에 검색해보면 대부분 중국인, 한국인 이므로 잘.. 2022. 3. 22. 뉴욕 도착 첫 날 3/10 (D-Day) - 뉴욕 도착 미리 한인택시를 예약하려다가 우버에 비해 가격도 비싼것 같고 (대략 100불 정도 + 팁) 혹시라도 세컨더리룸에 들어가서 늦어지면 택시가 너무 오래 기다리게 될 것 같아서 그냥 우버 타고 가기로 했다. 근데 우리는 짐이 너무 많아서 짐 가지고 나오다가 이미 지치고 Visible 통신사 개통도 잘 안 돼서 우버 부르기가 힘들어졌다. 결국 공항에서 서성이던 아저씨한테 호갱 당해서 한인택시 부르는 값과 거의 동일한 가격 주고 미국 아저씨 말동무 해주면서 힘들게 숙소 도착. 다행히도 숙소 근처에 큰 쇼핑몰이 있어서 대부분의 의식주 관련 용품은 여기서 살 수 있었다. 물 큰거 몇개랑 이것저것 사다보니 들고 오기 너무 힘들었다. 첫날은 먹을게 없어서 만만한 우버이츠로 중국음식 .. 2022. 3. 22. 이전 1 2 3 다음